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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프입니다.제가 포카가 너무 많아서(...) 포카 앨범이 지금 4개가 있습니다. 엠디로 팔았던 포카앨범까지 하면 총 5개입니다 친구들에게 포카계의 레전드라고 불리면서(사실 이 정도는 레전드도 아닌데ㅠㅠㅠ 머글은 잔혹해) + 거의 탈덕한 장르 포카 정리하려고 포카마켓으로 몇 번 양도를 했는데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적어봅니다!포카 포장으로 넘어가는 버튼!준등기, 반택, 끼택 예약으로 넘어가는 버튼! 1. 포카 판매 등록일단 포카마켓에 들어가서 판매할 포카를 찾아줍니다. 여기서 팔래요를 누르고 판매 희망가를 적어서 등록하면 그 포카는 매칭중인 상태가 됩니다. 구매자와 매칭이 되면 채팅으로 연결이 되는데 여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하프입니다.7월 10일에 마켓컬리 평택 상온 주간조를 했습니다 (근데 글을 지금 쓴다고?)강아지 칼을 잃어버린 슬픔에 잠겨 그만........P팀에서도 이런 식으로 문자가 옵니다. 주간조는 9시 반쯤에 출근 답장해야 하고 9시 50분쯤 확정 문자가 옵니당또 또 분홍색 바람막이에 모든 걸 쑤셔넣었어요..핸드폰, 지갑, 보조배터리, 물병, 선풍기, 버즈, 미니칼근데 보니까 다들 가방 들고 계시더라구요 다음엔 저도 가방을 들고 가볼까 합니다.선풍기는 사실... 휴대용 선풍기 가지고 가봤자 손에 들고 다닐 수도 없고 카트에 넣고 키면 바람이 안 와서ㅠㅠ 탁상용 선풍기? 그런 거 있으면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집게 붙어..

하프입니다.사실 저번 주 월요일에 상온 풀타임을 하고 왔는데 까먹고 글을 안썼어요한 번 출근하니까 출근 신청 폼 링크를 매주 보내주시던데 거기 들어가서 신청했습니다.요즘 상온 티오가 적어서 안된다고 냉장 근무도 가능하냐고 물어보시길래 가능하다고 했더니 냉장으로 확정문자 주셨거든요근데 다음날 아침에 상온 티오가 생겼는지 다시 상온 풀타임으로 바뀌었습니다.이런 식으로 문자가 옵니다.이번에도 분홍색 바람막이에 모든 걸 쑤셔넣었어요..핸드폰, 지갑, 보조배터리, 물병, 선풍기, 버즈, 미니칼(다이소에서 강아지 커터칼 사면 같이 들어있는 그거!)사물함은 아무래도 자물쇠도 없고... 빈자리 사수하기 눈치게임 해야 하니까 최대한 짐을 줄였습니다.안전화 갈아신은 다음에 출근 접수하고 쉬다가 4시부터 일하러 들어갔습니당..

하프입니다.인스타 프사 바꾸려고 귀여운 사진(코로코로쿠리링💖) 저장하고 바꾸러 들어갔는데 글쎄 안 바뀌는 겁니다...계속 이 상태더라구요..그래서 hoxy...? 하고 갤러리에 들어갔습니다.그래서 갤러리에 들어가서 상세정보를 봤습니다.아이폰은 모르겠는데 갤럭시는 사진 누르고 위로 슬라이드하면 이렇게 파일명이 보입니다.진짜 혹시...??? 하고 파일 이름을 영어로 바꿔줬습니다. (편집 누르면 수정 가능해요)그랬더니 바로 바뀌는 거 있죠...결론: 프사가 안 바뀌면 사진 이름이 한글로 되어있진 않은지 확인해보자. 그리고 코로코로쿠리링 귀엽다.도움이 되었다면 하트 한 번만 눌러주세요. 전 빈 하트보다 꽉 채워진 하트가 좋습니다. ♥︎

하프입니다.5월 31일에 메가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정말정말 운이 좋았어요기본으로 응모권 하나 주는 거 1차 때 응모하고, 제가 응모를 했다는 사실마저 잊고 있었는데 5월 30일에 갑자기 알림이 와서 확인해보니 당첨이 됐습니다 어,어케이럴수가.얼마 전에 갤러리 싹 정리해서 그 당첨 알림? 스샷이 없네요암튼 VIP석이라길래 와 미쳤다 하고 5시 반에 일어나서 2시간 40분 정도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근데 사람이 진짜진짜 없더라구요 주변에 한번 싹 돌아보고 티켓 받는 곳에 앉아서 게임하면서 기다렸습니다.중간에 가방에 거미 붙어서 소극적으로 난리치다가 거미를 무사히 털어내기도 했고요...1열 1번(!!!) 팔찌를 받고 다이소로 향했습니다. 왜냐면 응원봉 건전지가 없었거든요전날 밤에 응원봉 확인해보는데..

하프입니다.저번 주 금요일에 마켓컬리 알바하고 왔는데요... 아주 간단하게 후기 남겨보겠습니다.상온피킹 풀타임 했어염 주절주절 주의일단 저는 알바몬에서 공고 보고 지원하기 클릭해서 폼 작성했습니다. 사실 전에 다른 팀 지원했다가 티오가 없어서 계속 못 했는데, 지원하고 몇 시간만에 바로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알바몬에 있는 셔틀 시간이랑 문자로 보내주신 시간이 달라서 고민하다가 더 일찍인 시간 맞춰서 갔더니 바로 탔습니다... 늦게 갔으면 출근도 못 할 뻔했어요 머쓲한 1시간 반? 정도 버스 타고 가서 평택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참고로 그때 배터리가 별로 없어서 보조배터리 꽂아놓고 다녀서 사진이 없습니다 근데 진짜 구라아니고 갔다왔어요 (찔린 거 아닙니다)증거사진이없으니 그때 친구한테 보낸 카톡이라도 보여..